05-01 DNS와 자원

아래의 상기 내용은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의 도서 내용과 인터넷의 내용을 실습 및 정리한 글입니다.

 

1.도메인 네임(domain name)

 1)정의

  -IP주소와 대응되는 문자열 형태의 호스트 특정 정보.

 2)네임서버(Name Server)

   -IP주소와 도메인 네임은 한 쌍의 데이터로써 관리되고 이 데이터들의 목록을

 관리하는 서버가 네임서버이다. DNS 서버라고도 한다.

-도메인 네임은 점(.)을 기준으로 계층적으로 분류 된다.

-최상단에 루트 도메인(root domain)이 있고, 그 다음 단계인 최상위 도메인(TLD: Top-Level Domain)

이 존재하고 계속 그 다음 단계의 도메인이 존재하는 형식.

-최상위 도메인 아래에는 2단계 도메인(second-level domain)이라고 부른다.

-www.example.com과 같이 도메인 네임을  모두 포함하는 도메인 네임을  전체 주소 도메인 네임

 FQDN(Fully-Qualified Domain Name)이라고 한다.

-com이나 exmple.com으로 끝나는 도메인 네임의 여러 개 있을 수 있다.

-FQDN에서 첫번쨰 부분까지 고려한 도메인 네임은 www.example.com밖에 없다.

-고유의 호스트 식별할 수 있는 도메인 네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첫번째부분(www)부분을

호스트 네임(host name)이라고 부른다.

3)DNS(Domain Name System)

 -네임서버는 여러 개가 존재한디.. 분산되고 계층적인 도메인 네임에 대한 관리 체계를 DNS라고 한다.

2.계층적 네임서버

 1)개요

 -네임서버들 또한 도메인 네임처럼 계층적 형태를 이룬다.

 -도메인 네임에 대응되는 IP주소를 알아내는 과정을 리졸빙(resolving)이라고 한다.

 -네임서버의 유형으로 크게 4가지 로컬 네임서버,루트 네임서버, TLD 네임서버, 책임 네임 서버가 있다.

 2)로컬 네임서버(local name server)

 -클라이언트와 맞닿아 있는 네임 서버로, 클라이언트가 도메인 네임을 통해 IP주소를 알아내고자 할 떄

 먼저 찾게 되는 네임 서버.

 -로컬 네임서버의 주소는 일반적으로 ISP에서 할당해주는 경우가 많다.

 -다른 경우 ISP에서 할당하는 것이 아닌 공개 DNS서버(public DNS Server)를 이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8.8.8.8.8.8.8.4가 있다

3)루트 네임서버(root name server)

 -클라이언트가 로컬 네임서버에게 특정 도메인에 대응되는 IP를 요청했지만 로컬 네임서버가 대응되는

 IP 주소를 모른다면 루트 네임서버에 해당 도메인을 다시 요청하게 된다.

 -루트 네임서버는 루트 도메인을 관장하는 네임서버로 요청에 대해 TLD 서버의 IP주소로 반환 한다.

4)TLD 네임 서버

 -TLD을 관리하는 네임서버로 요청에 대응 되는 TLD의 하위 도메인 네임을 관리하는 네임 서버 주소를

 반환한다.

5)책임 네임 서버(authoritative name server)

 -특정 도메인 영역을 관리하는 네임서버로 자신이 관리하는  도메인 영역의 요청에 관해서는 다른 네임

 서버에게 떠넘기지 않고 곧바로 답변하는 네임 서버

 -책임 서버는 로컬 네임 서버가 마지막의 요청하는 네임서버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로컬 네임서버는 책임 네임서버로부터 원하는 IP주소를 얻어 냅니다.

 -루트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부터 TLD를 관리하는 TLD 네임서버,최종 IP주소를 답해주는 책임 네임

 서버에 이르기까지, 네임 서버들은 계층적인 구조를 띤다.

6) 주소 획득 방식 및 과정

-재귀적 질의(recursive query)는  클라이언트가 로컬 네임서버에게 질의하면, 로컬 네임서버가 루트

 네임서버에게 질의하고 루트네임 서버가, TLD 네임서버에게, TLD네임서버가 다음단계에 질의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최종 응답 결과를 역순으로 전달받는 방식.

-반복적 질의(iterative query) 클라이언트가 로컬 네임서버에게 IP주소를 알고 싶은 도메인 네임을

 질의하면, 로컬 네임서버는 루트 도메인 서버에게  질의해서 다음으로 질의할 네임서버의 주소를 받고

 TLD네임 서버에게 질의해서 다음으로 질의할 네임서버의 주소를 응답받는 과정을 반복한다.

 최종적으로 응답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주는 방식.

3)DNS 캐시(DNS 캐시)

 -도메인 네임을 얻어온 응답결과를 저장했다가 추후에 같은 질의에 응답결과를 바로 보내는 것을

 DNS캐시라고 한다.

 

2.자원을 식별하는 URL

 1)자원(resource)

 -자원이란 네트워크 상의 메시지를 통해 주고받는 대상을 의미한다.

 2)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

 -URU은 자원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

 -자원을 식별하는 정보가 존자하며 그 정보가 위치면 URL, 이름이면 URN이라고 한다.

3.URL(Uniform Resource Locator )

  1)정의

   -URI이 위치를 이용하여  자원을 식별하는 방식.

 2)형태

3)scheme

  -URL의 첫 부분이고 자원을 접근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프로토콜이 명시된다. HTTP를 사용하여 접근할 때는 http://를 사용되는

  형식이다.

 4)authority

 -호스트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한다. IP주소 혹은 도메인 네임이 명시된다.

 5)path

 -자원이 위치한 경로를 의미한다. 자원의 위치는 슬래시(/)를 기준으로 계층적으로 표현된다.

 6)query

 -쿼리 문자열(query string), 쿼리 파라미터라고 부르며 특정 자원의 위치를 좀 더 명료하게

  식별하기 위해 사용된다.

 -물음표(?)로 시작되는  <키=값> 형태의 데이터로, 엠퍼센트(&)를 사용하여 여러 쿼리문을 연결할

 수도 있다

 7)fragment

 -html 파일과 같은 자원에서 특정 부분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된다.